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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21:45:17 #3744549brad 24.***.244.132 901
집 문제 해결…
https://www.instagram.com/p/ClFdL3AMcmH/?utm_source=ig_web_copy_link
불경기 오면 가장 고생하는 사람들이 월세 사는 사람들임….
Lay off가 시작되면, 사람들이 집을 팔거나 잃게 됨….
즉, 임대 아파트로 다시 몰리고, 임대료 대폭 상승….
아무 집이나 일단 소유하면 이 걱정은 없음….
집 크기 따지지 말고, 일단 사고 봐라….
경험상 한 마디 하면…..
동네에서 가장 작은 집도 내가 살기 큰 집일 가능성 있음…..
25평이 상식적으로 작은 평수도 아니고…
그냥 미국인들 스케일이,
한국, 영국 심지어 시카고 다운타운 밀집 지역보다 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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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HOA association fee 도 상승인데….
9년전 한달 $279불이, 지금 $348불임….
(70불 상승….)
아파트 임대료는 매년 $100불씩 오르는 곳도 있는데….
2023년 한해 넘어 가면서 무척 많이 오를거다…
이거 해결 안되면, 돈 버나 마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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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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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에 떠서 오늘 우연히 본 건데
심리학자가 브래드 너 소시오패스랜다.
그리고 너 나르시시스트랜다.
너 하는 짓이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에 딱 부합하네.내가 볼 땐 니가 우리 부모 세대의 사고를 가지고 있는데. 6.25 전쟁과 보릿고개 때문에 배고픔과 집 없는 설움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가족들 입에 먹을 것만 넣어주면 할 일 다한 거라고 생각하고, 방이 몇 개든 지붕만 있으면 가장이 할 일 다한 거라고 생각하던 식이지.
그 시절에는 대다수가 그랬으니 그 때는 그럴 수 있다 쳐도. 친구가 하나도 없었던 거냐? 다른 집 사는 거 가본 적이 없어?
왜 너만 이렇게 비뚤어졌니.
저런 사고가 어디서 왔을까 생각해보면 어릴 때 니네 아버지가 아마도 너한테 그런 거 보여주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불쌍하네.
40~50년 전 사고를 장착하고 2020년대를 살아가려니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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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얘는 정신이 아픈애다.
너그러이 봐주라. -
조만간 경제 1등급 허리케인 옮….
https://finance.yahoo.com/news/jp-morgan-economic-hurricane-2023-113807227.html
지금은 아니지만, 우리집 6만불에 살 때쯤에,
시카고에 1-2만불 짜리 콘도들도 많이 나왔음….그냥 스튜디오 아파트 같은게, 4만불 이하….
너무 이상해서, 찾아가 봤는데,
마음에 안들어 왓지만….궂이 가난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못 살 곳도 아니었음….
10평 이하로, 면적은 좁은데,
고급 콘도도 있었고….생활 수준 찾다가, 내년부터 망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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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집 현찰로 살때도…..
동네에게 가장 작은 집을 산다는게 말이 되나? 중간은 되야지…
싶었는데…(나중에 또 옮겨도 되고, 일단 월세나 피하자….)
막상 9년넘게 살아보니, 25평 이상, 더 큰 게 필요도 없음…..
내 책에도 섰지만….
직장, 아이 학교(대학 등), 장거리 여행 (1년 이상) 때문에 혼자 살 가능성도 커서,
더 큰게 더 필요 없다 썼는데….그런 일이 나만 생기는게 아니잖아?
가족 중 한명이 입대 하는 집도 잇을거고….
인생이 나중에 교훈을 얻어, 잘 해 볼만큼, 길지도 않더라고….
빨리 해결하고, 오늘 잘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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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사실은 브래드는 집을 산적이 없음.
줘도 안가질 썩어빠진 콘도를 돈 6만불이나 주고 샀다니 참….-
사진 보면, 이런 개소리 안통함: 30만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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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면 인증이 되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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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학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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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들 정신병자랑 말다툼 자꾸할래!
쟨 미친애야! -
우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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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산지 벌써 9년 이나 되었나?? 싶었느데…
(이번달 27일….)
중요한 것은 시간이 날아가니, 빨리 해결하는게 좋다는 것임…
한번 해결하면 끝인데,
안했으면, 9년간 얼마나 많은 돈을 월세로 썼겠음?(그게 아니면, 몰기지 이자로….)
해결 못한 사람은, 내년부터 더 고생인데….
현제 대략 1베드 $1,200불이라면,
내년 넘어가면서, $1,500불 정도 될 것임…. -
정신치료 잘 받았나보네
이미 망한 인생 주제파악 잘하고 살고있는거보니.
뭐가 온다고?
자는곳은 클라짓이긴하지만 너의 주제에는 맞는 생활이니 얼추 해결이 된것 같구나
음식 필요하면 얘기해라 캔으로된거 사서보내줄게.
동물보호소에 보낼 고양이먹을 캔좀 사논게 있는데 그건 동물보호소에 보내고 필요하면 니껀 따로 사야지 사람먹는걸로. -
이해력 딸리는 두 녀석이 게시판 참 지저분하게도 만드네. 브래드 씁쓸이 두 녀석.
한 가지 edge 케이스나 extreme 케이스를 보고는 일반화 시키는 빙신 짓.
거기다 브래드 이 시끼는 그 일반화에 더해서 희한한 방향으로 진로를 틀고는 그걸 합리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계속 추가.
야 이 빙신 시끼야 니가 가난한 건 아무도 관심이 없어. 니가 6만불짜리 콘도에 사는 건 진짜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왜 그걸 수십 번 반복하니?
가난한 게 너뿐이냐? 가난한 사람은 너 말고도 많아. 니가 가난해서 욕먹는 게 아니잖아.
똑같은 소리 수십 번 반복하고 거짓말하는 정신병 때문에 사람들이 괴로와하는 거 아니니. 그냥 닥치라고. 니가 6만불짜리 콘도에 사는 거 다들 알았다고. 알았어, 알았어, 알았다고.
정신병 속에 있으니 혼자서 행복하겠지.
책에다까지 썼으니까 이제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알 거야. 그러니 이제 그만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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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주택보다 20배는 비싸지만 빚이 없어. 6만불 콘도 자랑 그만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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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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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상태 봐라. 정말 후지다 후져. 어린 시절 어떻게 보내면 정신 상태가 저렇게 되는지 참.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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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 소시오패스.
너는 동정의 대상이고
너는 조롱의 대상이고
너는 비난의 대상이야.니가 지난 20년간 디딛은 커뮤니티 모든 곳에서 그랬지. 디씨, 워킹유에스, 아마존, 레딧. 한결같이 받은 평가: 쓰레기. 그게 너야.
동정:
니가 보여주는 어처구니없는 인간에 대한 몰이해는 니가 보낸 열악한 어린 시절에서 비롯된 거겠지. 그건 안됐다.
니가 지금 처한 가난한 현실은 동정의 대상이지. 경제적 무능력은 이유가 어떻게 됐든 일부 동정은 받아야겠지. 니가 게으름으로 선택한 경제적 무능력이라 사실 동정의 가치가 없긴 하지만. 그렇게 가진 게 없어 극빈자 생활을 선택하고도 본인은 정신승리로 행복해 하지만, 너와 연으로 어쩔 수 없이 엮인 네 아내와 딸은 어쩔 거냐. 네 가족들은 참으로 안됐다. 너를 가족으로 둬서.
조롱:
너의 타고난 빈약한 이해력은 니가 입을 열 때마다 얼마나 덜 떨어진 놈인지 알게 한다. 사물의 한 끝을 보고 비약하여 아전인수 해석하는 것은 정말 볼 때마다 어처구니가 없다. 니가 스스로 조롱을 불러들이는 것이지. 예가 하도 여럿이라 나열하는 것도 입이 아프다.
비난:
인간으로 할 짓이 아닌 것도 버젓이 해대며, 그것을 아무렇지 않은 듯 얘기하는 거에 할 말 잃은 사람들 안 보이냐.
아버지에 대한 관계에서도 소시오패스 증세가 그냥 보여. 아내에게 한 짓도 마찬가지이고. 직장 동료들에 대한 것도 최악 바닥이었고. 딸에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커뮤니티에 대한 에티켓 없음은 물론이고,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쓰레기 투척으로 커뮤니티에 피로감을 주고 있고. 너와 연결된 모든 곳에 똥물을 뿌리고 있지.
여러 충고와 설득을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방어를 하느라 거짓말을 일삼은 너에게 비난은 아주 적당한 최소한의 대응이지.
니가 여기서 인간으로 대접받으려면, 지난 몇년간 저지른 잘못들에 대해 사과부터 해. 개시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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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못하면, 꺼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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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에 조금 자세히 적었는데….
주변에 집을 현찰 한 번에 산 사람이 없어, 떨렸는데….
워렌 버핏이 1958년에, 본인 집을 $31,500불에 산 것을 보고,
나도 한번 해보자가 된 것임….결과는 이익….
이 집을 사고 생긴 장점이 6가지 되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읽어보고, 도움 받기 바란다 ( https://www.amazon.com/dp/B0BJ7HS2NL ). -
나중에 쓸 내용인데…..
여기처럼 지나친 질투는 낭비이자, 가난의 원인….
너희는 다음 달도 $2,000불 더 낼테고…..
우물쭈물하다 9년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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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너가 하고 있는데??? 썩어빠진 콘도를 6만불이나 주고 산거 후회되지? ㅎㅎ
남들은 제대로 된 “집”에 사는데 넌 지난 10년동안 콘도에서 뭐하냐? 불쌍한 루져 ㅎㅎ -
그래 고생해라. 정신병 때문에 그렇다는 거 이해는 한다만. 니가 그렇게 바닥을 박박 기어서 다른 사람들의 바닥이 굳이 되어주겠다는데 뭐 어쩔 수가 없구나. 오늘도 박박 기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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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같은 하층민들이 좀 줄어들어야 되는데…. 이런 사회의 기생충 같은 존재들은 필요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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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런 하층민들은 따로 한 곳에 모아서 지들끼리 살라고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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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았으니까 가서 기던 것 마저 기어. 바닥 깨끗하게 핥고. 웃는 표정 좋다. 계속 웃으면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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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는 건 내가 할 테니까 가서 계속 기어. 웃는 얼굴로. 깨끗하게 핥아야 한다. 대충 하면 못 써. 뭐 하나라도 잘 하는 거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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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기기나 해. 기어다니며 핥는 기술이라도 있어야 니 수준에 맞게 먹고 살지. 가진 거 없으면 기술이라도 배우라는 옛 선인 말씀 못 들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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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꾸 똥 싸 놓고 글이라고 하면 때찌한다. 기기나 해. 하던 거 계속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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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 지웠다 하지마라. 순서 망가지잖니. 이 시끼 타격감 좋네. 계속 웃으며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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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기느라 바쁜 건 알겠고. 모두 삭제하고 튀는 건 여전히 잘하네? 레딧에서도 절정의 기술을 보여주더라. 그 기술로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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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마존 책도 삭제하고 도망갈듯….
보니까 팔리지도 않는 거 같고…..자작 리뷰 빼면 죄다 혹평 뿐….
어떤 사람이 남긴 리뷰에는 이 책이 중딩 수준이라고 하더라. 😆 -
> brad 12.***.217.120 2022-11-19 14:30:31
> 벌써 3만불 이상 범…😊그래 3만불 번 셈이나 마찬가지니까 그걸로 만족하고, 계속 바닥을 기어. 이따가 검사한다. 머리 쳐들지 말고 웃는 얼굴로 깨끗하게 바닥을 핥아. 하도 지우고 튀는 짓을 많이 해서, 인용까지 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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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고 삭제하고 튀었네. 똥인 줄은 아는 거냐? 니가 싼 게? 짜식. 깨끗하게 핥으라고 하니까 웬일로 말을 잘 듣네. 깨끗하게 지가 싼 똥 핥아 먹고 갔구나.
지가 싼 똥 잘 핥아 먹은 거에 대한 대가로, 자 오랜만에 니 업적 한 번 리프레시해서 책 광고 한 번 해준다.
이런 인간이 쓴 책은 과연 뭔 내용일지 궁금하시면 책 한 권 구매 부탁 (이런 말 하는 나도 참 잔인해. 너도 똥구덩이에 함 빠져봐라 하는 거니까). Amazon book sales estimator by rank로 확인해보니 현재까지 팔린 월간 책 판매수가 ~0 이라서, 내가 광고해 주는 것임.
공씨 지난 20년 약력
디씨인사이드 외갤 찌질이 원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oreign_university&no=16323디씨인사이드 창갤 찌질이 원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hangup&no=3179워킹유에스 찌질이 원탑
https://namu.wiki/w/공덕영?rev=1워킹유에스 거짓말쟁이 원탑
https://tinyurl.com/brad-kong이렇게 하면 거지처럼 살 수 있다는 공씨
https://tinyurl.com/byungsinkongsunsaeng직장 동료에게 호감을 사기 위한 거짓말 실토
https://tinyurl.com/liarkingkong공개된 장소에서 직장동료 성희롱
https://tinyurl.com/sexualharrasingbykongNote: 이 쓰레드는 덕영이가 하도 똥을 싸고 삭제하고를 많이 해서 순서가 뒤죽박죽이에요. 추가 댓글은 항상 보이는 마지막 글의 REPLY를 눌러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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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월에 한 2만불쯤 번다고 하니 아리아나가 껌뻑 넘어가더라며 사기치던 쓰레드 링크를 위에 걸었더니, 그새 가서 글 내용을 지웠네? 열심히 지워라. 니가 싼 똥 니가 먹어서 없애야지 누가 치우겠니. 링크 걸면 읽어보기는 하는구나?
열심히 바닥도 박박 기고. 절대 대가리 쳐들지 말고. 더 나은 생활 어쩌고는 꿈도 꾸지 마. 그냥 현재 생활 유지하고. 활짝 웃는 표정 계속 지으면서 계속 박박 기어. 니가 바닥에 싼 똥 핥으면서 박박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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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네가 결혼도 못하고, 집도 없이 사는 것임.
찌질이들 고질적 문제: 시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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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수준 너무 따지지 말고….
1평짜리 집이라도 돈주고 사라…
이거 해결 안되면 평생 고생: 돈 버는 의미가 없음.
나도 며칠 후면, 만으로 9년 넘어 가는데….
집 산 후,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깜짝 놀라는 중….
해결 안하면, 손해가 매달 3,000불씩 얼마나 오래 갈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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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이모지 빠졌다. 웃으면서 바닥을 계속 기며 핥아. 싹싹. 반성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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