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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0년간 웹퍼블리셔로 일을 하다가 미국에서 프리랜서 웹에이전시를 창업했습니다.
웹퍼블리셔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웹사이트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겁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에 껴 있는(?) 한국에만 존재 하는 직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제가 직접 창업을 했습니다.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 핫한 원페이지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 이구요.제가 비즈니스를 광고할 게시판을 찾지 못하여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만약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삭제 하셔도 괜찮습니다.그래도 혹시나 웹사이트 제작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info@simplewebs.ca
http://www.simplewebs.ca
오픈카톡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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