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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아들, 英 제국 정복”…수낵 총리 확정에 인도 축제 환호”
찌라시 제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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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포츤 정해져 있지.오징어시합
줄넘기
오재미
공기
꼬무줄
삔치기여자들이 안 좋아하는 스포츤 정해져 있지.
축구, 야구,
미식축구.
미식축군
여자들이 안 좋아하기도 하지만 알지도 못하지……아니 그럼 나도 여잔가?무튼,
언젠가 미식축구의 최우수 선수로 뽑힌 흑인선수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지.그의 엄마가 한국인였댔고
그래 그가 엄마의 나랄 방문한댔다고
언론들이 앞다퉈 경쟁취잴 했고글
한국의 아들
로 묘사하기에 이르렀었는데,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얼마나 많은 팬들이 모여들었는지경찰추산 백 만명,
주최즉 추산 오 백만명.경호원들이 그의 주위를 띠, 띠로 원을 그려
그 띠 안에 그가 들어가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과연 그가 한국의 아들인가
과연 과잉경호까지 했어얐는가걸 논하려는 게 아니고,
언제부터 한국에 미식축구 광들이 많았다고
그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을까 또한 논하려는게 아니고,내 말은 이래.
듣보잡 미식축구임에도
오 백만명이나 모인 광팬들을 분석해 봤더니
그 팬들이전수 여자.
여자들 뿐이더란 아주 중요한 걸 발견했지.
이윤,
미식축굴 좋아하니마니
한국의 아들이니마니가 아니더라고.그토록 열광하며 여자들이 모여든 이윤,
바로 그가 그가 바로
흑인.
떡대 이따만한
탱글탱글한 근육질의흑인,
흑인여서라는 게
내 정확한 분석자료였었다는 걸오늘 최초로 이곳에 밝히니
고개 둬 번 끄덕이며
외 둬.
칼님 말씀은 다
피와 살의 자양분여.
옥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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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언제까지
일본을 쪽바리라며
쪽바리에 쪽도 못 쓰며
쪽바리 피해의식에 쩔어 살아얄까?내 일본 와세다 대학 박사과정 유학시절에 본 일본애들은
우리완 달리
한국을 보는 시선이 굉장히 우호적이라.우린 항상 일본을 볼 때마다 씅빨 솟구치는데
그들은 항상 여유만만,
그저 웃으면서
한국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이윤 뭘까?바로 그거다.
“인도의 아들, 英 제국 정복”…수낵 총리 확정에 인도 축제 환호”
일본의 아들, 조선제국 정복.
마빡에 빵구난 이가 일본의 아들이요,
그리고 그의 딸이 일본의 딸이요,또 다스 주인이 일본의 아들이요,
또 독도를 저들에게 넘겨주려는
머저리머저리 상머저리가“동백아가씨”
란 노랠 부른 이윤,
그 노래가 금지곡였고
이유가일본 노래 표절
여서였는데
그래도 그가 동백아가씰 부르는 걸 봄 일본의 아들이라.
일본엔 신사참배가 있다면
한국엔 마빡에 빵구난 이 참배가 있다.그게 다 일본의 아들들여서니
일본은 항상 조선을 봄 축제요,
한국은 항상 일본을 봄 피해의식이 쩌는 이유라겠고그 맥을 잇기 위해
어제 또 머저리머저리 상머저리가
신사참배를 한 속내라겠다.
아니아니 실수.
신사참배나 다름없는
일본의 아들 묘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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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도 바뀌어얀다.때와 기회만 됨 그저 일본에게 잘 보이려
신사참배
표절
을 해서
안 참배 해얄 곳에 참밸 해
일본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게 아니라꼭 참밸 해얀다면
단군묘
세종대왕묘
이순신장군묘.가끔은 성적 취향에 따라
의자왕묘
도 참배할 수 있는
아름다운 참배문화가 정착되어야해방.
일본으로부터
진정한 해방이 됨과 동시에
토작왜구의 씰 말리는 길임을 명심해얀단 소리다.음……이쯤에서 얘, 할걸 예상하고 있었을
얘,
넌
저들이 일본의 아들들여서 기뻐
아님
토착왜구라서 슬퍼?
전자야 후자야?
넌 전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