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Brad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 있냐?
약간의 자뻑기와 오바가 있긴 하지만,
그정도는 Brad나이쯤 되면 다들 생기는 어찌보면 자연스런 현상이고…
니들한테 피해를 주냐… 어쩌는데 못잡아 먹어서 난리들이냐?
솔직히 Brad 인생 잘사는거 아니냐?
니들 부모돈 다 물려받고(처가 도움도 많더만…) 그렇게 시작하니 이민생활이 우습고 쉽지,
사실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치고 Brad만큼 할 수 있냐?
기깟 부모 하나, 마누라 잘만나서 호의호식 하는주제에,
열심히 사는 사람 까는거 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