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한 권 팔렸다고 좋아할 겁니다. 제가 80 챕터 하드커버 출간되면 한 권 사려고요.
물론 읽겠다는 건 아니고. 바로 리턴할 거에요. 브래드가 재고로 소장하라고 선물로 주는 거지요. 물론 리뷰도 써주고.
브래드가 여기에 광고를 자꾸 하면 한 10권 정도 사서, 리턴해줄 의향도 있어요. 본인 책을 정말로 많이 사랑하나보다 생각해서, 재고로 많이 소장할 수 있게 말이죠.
저 몇 챕터 쪼가리책들 말고, 80 챕터 하드커버 나오면 많이들 사주자구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