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종파분자 47.***.245.71

그 인간 자기랑 사상이 다른 사람들을 프로레타리아 독재혁명을 한다고 무자비하게 학살한 악당인데…
돈이 좀 있으면 부자라고 때려잡고, 땅이 좀 있으면 악독 지주라고 때려잡고, 공장을 운영하면 매판 자본가라고 때려잡고…
북한 돼지독재자 김일성하고도 친하게 지냈지. 체게바라가 콜롬비아던지 볼리비아던지 남미에서 고전할 때 도와줄려고 게릴라 특공대를 꾸바를 통해서 파견할려고 했는데…미국의 감시에 막혀서 줄이 닿지 못해서 멀리서 미국 CIA에 잡혀 죽는 것 보고만 있었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