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은 각성제고.. 펜타닐은 진통제임. 펜타닐이 더 빨리 폐인 되니까..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둘이 다른 종류의 드럭임. 레크리에이셔널 드럭은.. 대마 정도 까지만 하는게 리즈너블함. 꼭 하드 드럭을 해야겠으면.. (절대 권장하지 않지만..) 코케인 정도에서 선을 긋도록 하고.. (코케인 수십년 해온 백인 전문직 아재들 보면.. 일상생활 멀쩡히 함. 코케인은 tolerance 잘 올라가서 전문직 아니면 비싸서 습관성 생기기도 힘듬) crystal meth나 opioid는 (옥시콘틴, 모르핀, 펜타닐 등) 절대 건드리면 안 됨. Lsd, shroom 같은 사이키델릭 드럭도 정신질환 있거나.. 부모 중 정신질환 환자 있으면.. 위험군이니 절대 건들지 말고.. (특히 manic dis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