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에, 오픈 빨 어쩌고 하는 것을 보니….
디씨 때부터 따라다닌 악플러가 있는 것 같군요….
거기 마지막으로 간게, 13년 전인데….
아직도 월세면,
얼마나 많은 돈을 매달 월세로 낭비했다는 뜻인지….
이 동네 사람들은 관리비 $350불 내는데,
매달 월세 $3,000불이면 뭐….
10배쯤 더 쓰면,
더 생산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쓸데 없는 댓글이나 달면,
평생 월세 벗어나기 힘들어 보입니다…
저도 이제 그만하고,
조용히 글이나 쓰는게 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