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말 문법 하나도 모르는데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함.. 미국인들도 영어 문법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지만.. 99% 이상 상황에서 문법 안 틀리고 대화, 라이팅 가능. 미국인들 가끔 틀리는 문법이라고 해봐야.. 한국인들 되/돼 구분 못하는 것처럼 사소하고 의사소통에 지장 없는 그런 것들임. 그러니 따로 신경 굳이 쓸 필요가 없지. 신경 안 써도 안 틀리고 잘 하니까.
흔히 얘기아는 문법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법을 틀리면 무시하겠죠 예를들어 I won’t not 여기서 won’t에 will not이란 뜻인데 워운낫 이런 기본적인 실수 하는 사람은 이제 막 영어배우기 시작한 초보 빼고는 없을겁니다 문법의 중요도는 30% 말하기 듣기가 70%는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