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이곳 놀이털 내려다 봄,

무리가 둘로 나뉘어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는데,

한 무린,

좌파가 빠진

진보

무리만 있고,

또 한 무린,

보수가 빠진

꼴통

무리만 있는데,

진보가 72프로 정도 이?
꼴통이 28프로, 대략 이?

28
28
28 이?

진보든 꼴통이든 그런 거 못 따지고 함께 놀면 좀 좋아?

그런데 못 따지고 안 따지면 안 되고 못 되는 게,

북한의 김여정인가 하는 지지배가
역사에 길이 남을 유명한 말을 남겼잖아.

“그 xx 는 인간 자체가 싫다”

그 말이 지극히 따악 걸맞고 어울리는

그 xx 가

짬뽕을,

짬뽕야 짬뽕.

그 짬뽕을 두고

“에? 이게 짜장면이지 짬뽕입니까 에?

그럼 냥 와!!!!!!!!!!!!!!!!!!!!!!!!

짜장
짜장
짜장이 맞다고 소리치는 무리가 바로

28퍼인

꼴통

무리고.

짬뽕이니까
짬뽕을 보고 짬뽕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짜장면이라고 하고 싶어도
도저히 짜장면이라고 할래야 할 수 없는 무리가 바로

72퍼인

진보

무리더라고.

그래서 대화,
진보와 꼴통이 서로 대화가 안 된다는 건데,

대화가 안 된다고 하는 무리는 항상
진보여야는데

웃기게도 봄

꼴통무리여.

진보더러
왜 짜장면을 짬뽕이락하냐 이거지.

맛도 그래.

짜장면이
퍼지고 손톱도 나오고 수세미도 나오고 머리카락도 나오고
야채니 고기니가 상한거요,
조미료만 이빠이 들어가

맛도 없고 볼품도 없고

발암짜장면
발암짜장면
발암짜장면

이라고 하면,

꼴통들의 답변은 정해져 있어.
다 같이 한 정답을 정해서
컨닝페이펄 돌리나봐.

이xx, 저xx 그xx 야.
안 처먹을라면 말어.
이xx가 배지가 불렀네.

저번 주인은
저번 주방장은
저번 짜장면은

더 형편 없었고 더 맛 없었고
손톱이니 수세미니 머리카락에
발톱까지 나왔었고

저번 주방장이 레시피를 이따위로 알려줘
짜장면이 저러한 건 게 다

전 주인 때문여이 xx야.

이게 표준화 된
꼴통들의 답변야.

꼴통이 아닌 담야,

짜장면은

이러저러그러해서
이리저리그리 몸에 좋은 음식이란 걸
짜장면의 장점을 부각시켜야 되는데

꼴통들이 뭘 아는 게 있어야지.

사실 또

짜장면
짜장면
짜장면

을 부각시킬 게 있어야 말이지.

그니 맨날 냥

xx, xx, xx.

왜 xx 만 하냐면,

여정이가

인간 자체가 싫다

고 했던

그 자식이

가장 즐겨 쓰는 말이

xx

거든.

그니 무조건
아주 훌륭한 말인 줄 알고 따라 xx 만 하는 거지.

것도 그래.

사람들 72퍼가

태극기 휘

바이든

이라는데

꼴통들 28퍼만

태극기 휘

날리며

래.

사람들 72퍼가 귀가 먹었으니
한국의 귀과의사들은 대박났어 이?

무튼,

여정이가

인간 자체가 싫다

고 했던

그 자식이

xx 는 기억이 안 난대.

기억이 안 난다는데
걸 꼴통들은 그 말의 의미를 받자와,

xx 라고 한 적이 없대.

그런데 앞으로의 예상문젠,

여정이가

인간 자체가 싫다

고 했던

그 자식이

술 한 잔 거나하게 빨곤

“난 미국에 간 기억이 안 난다”

함,

꼴통들은 그 말의 의미를 받자와,

“진보색휘들이
가지도 않은 미국을 갔다고
쌩 어거지를 부린다.”

고 할 색휘들이 바로

꼴통

색휘들이다 이거지 내 말은.

접 때 누군가 내게 쏘대?

칼님께옵선
글만 남기고
리플에 대한 액션이니 리액션이니 한 말씀도 안 하시고 사라지신다고.

꼴통들과 대활 하라고?
꼴통들과 대화가 될 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대활 하면

xx, xx, xx.

안 해도 답안이 정해져 있는 뻔한 대화,
미리 알았으니
대활 안 하는 게 아니라
대활 마치는 것 뿐이지.

나도 마악 대활 하고 싶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활 마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해가 되시나?

무튼,

태극기 휘바이든이든
태극기 휘날리면이든

둘 다

여정이가

인간 자체가 싫다

고 했던

그 자식

때문에 생긴 일인데

찍소리 안 하는 걸 봄,

여정이가

인간 자체가 싫다

고 했던

그 자식이

아마 지금쯤

개에게

사과를 주고 있나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