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이 잘 풀리는 중인지 아닌지 아는 확실한 증거 2가지….

  • #3730305
    brad 24.***.244.132 720

    pbi6

    1. 체중날씬

    2. 몰기지, 월세 없이, 집 소유….

    이 두가지만 되어도,
    자기 인생이 어느 정도 풀리는 중이란 뜻…

    최근 많이 오른 PBI.

    • ㅁㅁㅁ 73.***.196.82

      1. 체중날씬? 168센티 54킬로. 난민수준 난쟁이.
      2. 집소유? 10만불 집 클로짓에서 먹고 잠.

      그지……sorry…..

      • brad 24.***.244.132

        이러니 네가 월세나 사는 것임….

        • 신념 24.***.114.210

          타인에 대해서는 이상화와 평가절하,
          자신에 대해서는 과대지각과 열등감을 번갈아 가지게 된다.

    • 112.***.19.156

      이 글 제목의 정답은 브래드가 정상으로 보이는가 보이지 않는가의 여부임

    • brad 24.***.244.132

      172 cm. 57 Kg. 52킬로까지 줄여 볼 생각….

    • ㅋㅋㅋ 73.***.78.133

      노숙자들이 보면 자기텐트있고 마르지 않았디?

      • brad 24.***.244.132

        노숙자들 너처럼 뚱뚱함…

        • 신념 24.***.114.210

        • 신념 24.***.114.210

          • brad 24.***.244.132

            이유…빙 신 또 어디서 마른 노숙자 사진만 몇시간 찾아겠네….😄

            이게 정말 정신병…

            • 신념 24.***.114.210

              사실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자존감이 굉장히 낮습니다.
              어린 시절 주 양육자인 부모가 적절한 공감과 보살핌을 제공하지 않아 좌절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경우, 외모, 능력, 지능에 대한 과대평가를 받으며 자란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과정에서의 이러한 경험이 내재화되면 K와 같이 과장된 자기상이 고착되어 타인의 비판이나 거절에 과민하고, 자신의 자존심이 위협받는다고 판단되면 분노하게 되는 것입니다.

    • 말은바로하자 172.***.191.113

      부동산투자관점에서 모기지 안쓰는건 바보다
      브래드같은 저소득층 수준에서는 모기지 안쓰는게 맞다

      • ㅁㅁㅁ 73.***.196.82

        job이 없으니 모기지를 못쓰는 거임 부랄도는….
        그래서 모기지를 미워하는 거임….

        • brad 24.***.244.132

          몰기지를 쓰면 집 값이 오르냐, 떨어지냐?

          내야 될 돈이 크게 오름….

          • ㅋㅋㅋ 73.***.78.133

            집하나 캐시주고 살때 반빌려서 집두개 사고 하나 렌트줘바라.
            돈이 남는다. 니집 3배올랐다며? 그럼 두개면 6개올랏겠네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면 나가 죽어라.

            • brad 24.***.244.132

              그렇게 하면 더 손해지….

              나가 죽기 바람….

            • ㅋㅋㅋ 73.***.78.133

              왜손해인지 설명좀 바람

    • brad 24.***.244.132

      note

      오늘로써 705페이지 완성….

      3개월 정도 남앗는데, 105페이지만 더 쓰면 810페이지…

      두껍게라도 써야, 책이 눈에 띔…

      책 만드는 가격은 비숫….

      • brad 24.***.244.132

        참고로, 한달 더 썻는데, 아직도 705페이지인 이유는…..

        라인 간격을 줄였음….

        라인 Space 1.5였는데, 1.3으로 바꾸어서…..

        한 페이지에 27라인을 32라인으로 바꿈….

        대부분 작가들이 30-35라인 인데,
        나만 27인것도 이상하고….

        라인을 줄여서 두꺼운 책인척 하는 것도 싫고….

        남보다 많이 쓰겠다 마음먹었으면, 똑같은 라인에, 더 많은 페이지….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 신념 24.***.114.210

          brad 96.***.188.1862022-09-1516:00:56
          지금 보니, 왜 우리 아버님이 욕을 달고 사셨는지 알겠음….

    • ㅋㅋㅋ 172.***.188.250

      뭔 단식을 한다는거? 마냥 굶는중? ㅋㅋ

    • ㅋㅋㅋ 172.***.191.47

      아니 단식 정의가 굶는건데 이놈 미쳣네 ㅋㅋㅋ

    • 푸하하 174.***.76.183

      1. 서버브에서 차도 없어 매일 걸어다니면 살은 빠지겠네. 마누라 30불어치 장도 못보게하고 가족외식은 핫도그만 먹으면 날씬이 아니라 영양실조아닌가?

      2. 몰게지는 직업이 없으니 어차피 받고싶어도 나오지도 않을거고, 내 차값보다 싼콘도 옷장에서 사는것도 집소유라고 해야하나?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다!

      • brad 24.***.244.132

        거지가 빚으로 부자인척….

        • ㅎㅎ 24.***.21.198

          넌 그냥 거지가 부자인 척 ㅋㅋ

    • 에이 174.***.65.43

      돈 별로 없겠지만 뭐라도 쳐먹어라. 너 그러다 골로간다.

      몇년간 충치끼고 사는 짓 또 하지말고 인슈어런스들고 자주 건강검진해라.

      거짓말 작작하고 …

    • ㅋㅋㅋ 172.***.191.111

      돈버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이해라도 해야지
      열폭이나하고 부정하면 계속 거지로 남는거야 부래드야

    • 오잉 172.***.57.252

      잘 풀린 사람은 애초에 콘도 클로젯에서 살지도 않고, 이가 썪는지도 모르고 냅두다가 빼지도 않고, 차없이 걸어다니지도 않고, 돈만 축내는 와이프랑 실수로 결혼하지도 않음.

    • 오잉 172.***.57.252
    • brad 24.***.244.132

      빚이 있다는 자체가 애초에 안풀렸다는 뜻임….

      지금도 안풀리고 있고….

      • brad 24.***.244.132

        치아 문제는 현제의 운을 대변하는게 아님….

        20 여년전에, 아무 거나 먹은 결과가 지금 나오는 것….

        • 오잉 172.***.57.252

          잘 풀린 사람은 애초에 콘도 클로젯에서 살지도 않고, 이가 썪는지도 모르고 냅두다가 빼지도 않고, 차없이 걸어다니지도 않고, 돈만 축내는 와이프랑 실수로 결혼하지도 않음..

    • ㅋㅋㅋ 172.***.191.62

      아니 지가 쌀밥에 설탕쳐먹고 이다썩고 당뇨걸려놓고

      멀쩡한사람들한테 왜 G랄이세요?

    • ㅎㅎ 24.***.21.198

      콘도는 집이 아님.

    • brad 24.***.244.132

      You are still mortgage losers.

      Pay double than cash buyers.

      • ㅎㅎ 24.***.21.198

        넌 캐쉬로 “집”을 산적이 없잖아? 우리집 강아지도 살기 싫을 그지같은 콘도를 샀을뿐 ㅋㅋ

      • ㅋㅋㅋ 73.***.78.133

        캐시로 집사본적도 많고 모기지로 사본적도 많은데? ㅋㅋ
        두배로낸다고? 계산어떻게 하는지나 알고하는소리인지?

    • ㅋㅋ 66.***.88.116

      현실을 부정하며 어떻게든 코딱지만한 콘도가 좋다고 우겨보려는 한심한 루져가 보이네.

    • brad 24.***.244.132

      콘도가 집보다 나음….

    • 신념 24.***.1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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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d 96.***.188.1862022-09-1516:00:56
      지금 보니, 왜 우리 아버님이 욕을 달고 사셨는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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