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다

  • #3730261
    ㅎㅎ 175.***.10.237 233

    나는 미국 시민권자인지만 한국에 나와 살고 있는지 11개월 째이다. 어느덧 나도 모르게 14년간의 이민 생활동안 미국 생활과 문화가 젖어있었는지 한국인들과 다른점에 새삼 놀라고 나도 2007년에 정체되어 있던 게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본다.

    이 게시판을 보면 참 웃긴거 같다.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장문을 쓰는 자칭 칼님 타칭 칼놈 칼있으마
    말도안되는 논리를 늘어놓으면서 자기 생각이 맞다고 우기는 브래드
    미국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댓글이 지 맘에 안들면 쌍욕 박고 보는 씁쓸이
    어휴 다 모르겠으니 난 내 자신이나 가꾸련다.

    • 104.***.67.145

      영자가 젤 우끼지 않냐? 정치글도 지 맘에 드는 글이면 안지우쟎어. 칼맞으마 가 그래서 계속 헛소리

    • ㅁㅁㅁ 73.***.196.82

      칼=맨손, 부랄드, 씁쓸이, 영자, 진실이, 흠, 유학…..모두 정신병자 좌좀인데 서로 싫어함 ㅋㅋ

    • 미국노땅노어른 72.***.167.222

      격하게 합리적으로 동의한다 222222222

      (씁쓸이는 정신이 정상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