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대범한 주재원

Wed 174.***.232.42

이걸 쟁취라고 할 수 있나? 미국에서 한인회사 가는 게 처음 원하던 건 아니었을 듯. 돌아간 주재원들도 미국 한인회사 원했다면 다 갈 수 있었음. 결국 설레발 치고 난리치는 사람은 바닥이 드러나서 오래 못감. 물론 그 나름대로 또 자기 길 살아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