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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10:13:07 #3727845brad 24.***.244.132 930
지난 번에는 PBI를 평균 $10.40에 사서, +$2만불 정도 시세 차익을 냈는데….
이번에 $2.70에 들어가면, 3년 내로 +6만불 수익이 가능할까?
일단 100주만 사봤다..
나와 내 동생은 집을 현찰로 사서….
나는 3배 정도 오른 것 같고, 동생은 6억 정도 수익을 남기고 팔았다는데….(5억->11억…)
왜 여기 찌질이들은 정치 헛소리나 하면서,
몰기지로 갚아야 할 집 값만 2배로 만드는지….내 책에도 썼지만…
왜 돈 많은 사람들은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노력하고,
없는 사람들은 시간 낭비에, 허튼짓인지 모르겠다…우리는 형제들도 집안 재산은 유지 하려고 노력하지만…..
아버님은 정말 고등학교 학벌로,
한국에 빌딩도 있고, 맨손으로 200억 이상 버신 분인데…..단 한번도 정치 얘기 하시는 것을 본적이 없다…..
본인이 가난한 이유를 알고, 습관을 부자들 처럼 바꾸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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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일관적으로 떠들면 뭔가가 문제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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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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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쓸사람은 니네 아버지구나.
어디 50만불가지고 깝치니 -
참고로, 레버리지는 말이 안되는게….
나처럼 10년이 되더라도, 6만불 수익이 가능할까? 이것도 실패할 수 있는 마당에…..
몰기지 돈을 빼서 투자하면서,
몇월 며칠까지는 수익이 나야 하는데…??이런 식으로 돈을 벌지는 못하지….
가능하다 생각하면, 투자가 얼마나 어려운지, 기본도 모르는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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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성 성격장애
성격장애의 일종으로, 요약하자면 자신만만한 성격의 극단적 형태이다.
자기애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판단이나 비판에 매우 날카롭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모순적 면모를 느끼고 있다.
자신의 능력에 향한 집착과 동시에 열등감, 무가치하다는 감정을 깊게 느끼고 있으며, 현실적으론 실현 불가능한 내용의 성공욕구와 주위사람들로부터의 인정과 관심을 받기 위해 애쓴다.
이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을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로 보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애초에 자기애성 성격장애이다 보니 치료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솔직히 자기가 제일 잘났다는데 스스로 병에 걸렸다고 여길 리가 만무하다.
실제로 환자가 제 발로 치료를 받으러 온다면, 성격의 문제로 인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 다른 정신 질환 치료 중 진단받는 경우가 거의 전부라고 한다.
표면적인 정신적 문제를 치료받다가 자신의 성격 자체가 문제임이 밝혀져서 성격장애에 대한 치료를 시도하는데, 자신의 완벽함을 믿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들이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어렵다.-
피상적인 관계에서 비전문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를 알아차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만, 사회화가 덜 된 경우에는 그 고약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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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최근의 학계의 견해는 자존감을 유지할 내적 안정감과 수치심에 대한 인내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에 자존감이 굴러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억지로 자신이 우월해야만 한다는 집착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상당수의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들이 자존감 형성에 가장 중요한 어린 시절에 주변인, 특히 부모의 무시, 학대와 같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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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를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접촉(no contact)으로, 완전히 연을 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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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도 오늘도 출근 도장이신가?
근데 아무래도 부랄도는 책보단 심리 상담을 먼저 받아야하는것 같소만.
가난한 사람들의 심리도 모르면서 무슨 책을?
중증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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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물어본거 자꾸 왜 일기를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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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도 자기애지만…
브래드는 저럴수밖에 없는 또다른 이유는 극단적 외로움이다. 주변에 말할 상대가 하나도 없고 친구가 없거든. 여기가 유일한 창구. 나가서 미국애들이라도 사겨라 브래드. 그나마 대화는 안할지라도 와이프가 집에 있어서 와이프의 존재감이 주는 답답함이 폭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답답함이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사례. 니들도 같이 사는 가족이 답답하다고 불평들 하지마라. -
6만불 집이 지금 11만불인데 어떻게 3배?
ㅎㅎㅎ 돌은놈 ㅎㅎㅎ -
전에 잠깐 brad 이시끼 거짓말들에 대한 반성 촉구하다, 이게 뭔 시간 낭비인가 하고 그냥 본업과 주식에 집중했다.
너꺼랑 비슷한 금액 들어 있는 내 계좌 올해 performance다. 주식으로 샐러리만큼 벌었네.
YTD realized gain: +253k
YTD performance: 103%
Estimated tax paid for Q1, Q2, Q3: 103k대부분을 3x leveraged both bull/bear etf + loan to invest (heloc) + all-in strategy로 벌었음.
본인 자금 all-in 할 수 있어? all-in 하고 마음 평안할 자신 없으면 레버리지는 말도 꺼내지 마.
본인 자금으로 실제로도 수익을 내? 그걸로도 수익을 못 내면 레버리지 (leverged etf, loan, option 다) 쓰면 안 되지.
all-in 또는 half all-in을 10번 한다 치면 그 중 8~9번은 수익을 내는 strategy를
가지고 있어야, 빌려서라도 투자하는 거지.
너처럼 넣으면 물리고 손해나고 그러는 수준이면, 레버리지는 입에도 올리지 말자.
기본도 제대로 못 하는 시끼가 뭔 레버리지를 언급하고 있어.
그간 거짓말 한 것들 반성부터 해, 이 쓰레기 시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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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어떻게 3배가 됬는지 부터 공개하길바람.ㅋㅋㅋㅋ
집한개 겨우 그가격인데 오른다고 의미있니 근데? 어차피 차익실현도못할거잖아. 팔면 갈데없어서ㅋㅋ -
요즘 사육사님들이 먹이를 너무 많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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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저런. 넌 주식에 돈 넣으면 덜덜떠는구나? 돈 넣으면 잃을 것 같아서 그래? 난 딸 것 같아서, 안 그런데.
재작년 연 performance 72%
작년 연 performance 112%
올해 YTD 103%올해 3개월 더 남았으니 올해말쯤 글쎄 120%나 130% 쯤 기대하고 있어.
거짓말 한 것들 반성하고 새 삶을 살아라, brad 이 쓰레기 시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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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거짓말을 추가하는 나쁜 시끼. 반성해.
폭락해도 난 계속 먹을 수 있어. bull / bear etf 오가니까.
하락장에 돈 버는 게 신기하냐?
돈 빌려서 더 큰 돈 버는 게 신기하냐?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지 왜 bing신같은 주장을 하고 그래. 그것도 거짓말을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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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995년에 66000에 팔렸네. 장난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라고 가져온게 1995년 $66000 -> 2022년 $145900 리스팅.ㅋㅋ
https://www.redfin.com/IL/Schaumburg/725-Limerick-Ln-60193/unit-2B/home/1372076130년동안 8만불 상승. 심지어 30년동안 3배도 안올랐는데, 10년에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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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에 향한 집착과 동시에 열등감, 무가치하다는 감정을 깊게 느끼고 있으며, 현실적으론 실현 불가능한 내용의 성공욕구와 주위사람들로부터의 인정과 관심을 받기 위해 애쓴다.
실제로 상당수의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들이 자존감 형성에 가장 중요한 어린 시절에 주변인, 특히 부모의 무시, 학대와 같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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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다른 동네는 이미 더 올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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