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진짜 우물안 개구리가 뭔지 보여주는듯

  • #3725355
    ㅋㅋ 141.***.78.182 543

    하기야 미 군부대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사람들일테니 뭐 알수가 있나

    군대하면 아직도 8 90년대 좆뺑이까는 남한군대 생각하고 계셔?

    아니면 이라크전쟁에 PTSD잔뜩 달고 나오는게 패시브라고 생각하는거여?

    죄다 크레용먹는 해병대나 asvab 30점맞고 커뮤니케이션 안통해서 보병밖에 답이없거나 아니면 아예 미군이 그런사람들만 모여있는줄 아나봐

    인생리셋버튼 제대로 누를수있는 개꿀 기회가 미군인데 아무것도 모름 ㅋㅋ

    • ㅇㅇ 76.***.124.235

      인생리셋이라..

    • 12 151.***.195.70

      죄다 크레용먹는 해병대나 asvab 30점맞고 커뮤니케이션 안통해서 보병밖에 답이없거나 아니면 아예 미군이 그런사람들만 모여있는줄 아나봐
      -> enlisted면 대부분 그 정도 수준이라 사회에서 직업 못 구하는 사람들이 군대에 말뚝박고 싶어하는거 아닌가요. 미군이 그렇게 좋으면 왜 맨날 모집 미달되고 병력 모자란다고 징징대는지 설명좀..

      • 별별 47.***.237.62

        미군 한국군처럼 개나 소나 다 끌고 가는 것 아니다. 입대 시험 빡세다. 니가 지금 가서 입대시험쳐도 체력검정 통과 쉽지 않을거다. 하물며 아시안들 대부분 공부만 하는 약골들 턱걸이 10개도 못하는 애들 솔직히 입대시험 봐도 80% 이상은 통과 못한다.

        군대 다녀오면 개꿀이다. 군복무하는 동안은 본인 뿐아니라 가족의 의료보험도 공짜, 전역하면 대학 등록금 해결되고, 공부하는 동안 생활비 주거비까지 나오고 평생 연금 나오고,

        • 12 151.***.195.70

          ? 왜 미군 구인난에 시달리는지 답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해당 이슈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한국군은 왜 갑자기 후려치는지 모르겠음
          미국 육군만 올해 15000명 모자라다는데 급발진하며 인신공격에 비아냥댈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미군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노력하는게 본인 군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님 같은사람들이 득시글거리는 환경이라면 누가 가고 싶겠어요

    • ㅁㅁ 72.***.94.93

      리셋하고 싶은 인생을 살아온 사람에게는 좋고, 아닌 사람은 안좋고.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짐작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