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사는 홀애비 입니다
냄새 안나고 깨끗하고 정직 하고 돈은 없숩니다

오현경 오나라 박주미 같은 분이라면 연락 주세요

부랄도라고 도닦는 대깨문쓰레기 있다.
조언 구해라.

도움이 되는 글은 아니지만, 저도 15년전에 똑같은 고민을 했는데, 지금은 안 할 껄 후회 하고 있습니다.

눈을 낮추고 내가 실수한다고 생각하면 결혼가능함

노오~~력을 해야지.

언니 신분이 어떻게 되세요? 혹시 불체자는 아니겠죠?

그냥 저만의 느낌일지는 모르지만. 대충 글쓰신 내용과 아이디 Sweet Girl이라고 하신것 그리고 조언을 구하면서 글 끝에 장난 사절이라고 쓰신것 보면 원글님의 성격이나 가치관 생각하시는 것이 대충 보입니다. 결국 내가 바뀌어야 하고 외부 상황이 바뀝니다. 결국 스스로가 바뀌어야 결혼 하실 수 있습니다.

결혼? 왜?
남들이 하니까? 할때가 됐다고 해서?
남들이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한다고 해서?
빠구리?
결혼을 해야 이혼도 하니까, 경험삼아?
제도권 안에서 후세를 얻으려고?
심심해서?

여기에 대답하면 바로 결혼 시켜드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