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저출산이라도 수많은 젊은 이민자가 줄서고 있습니다. 지금은 트럼프와 코비드로 얼마나 줄었는지 모르지만 미국이 무서운 이유중 하나가 젊은 인구 입니다. 미국이 만약 이민자를 하나도 안 받아들인다면 다른 선지국처럼 저 출산 이 문제가 될지 몰라도 적어도 흑인과 스패니쉬가족의 인구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의 인구감소를 막을수 있을겁니다.
올라는 분들…전문용어로 히스패닉이라고 다들 하죠. 이분들 딱 몸뚱아리 하나 가지고 국경넘어서 배째라 합니다. 온갖 정부 보조금에 의존합니다. 히스패닉문화에서는 20살도 되기전에 남자친구랑 붕가붕가를 해서 애를 낳고 나이 40넘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소리를 듣습니다. 그렇치만, 애들이 3-4명 되어도 새롭게 자식을 갖습니다. 왜냐구요? 나중에 이애가 미국시민권자로 태어나서 부모님들 형제자매들 영주권 해줍니다. 애들이 2명 되면 저소득층에게는 애 하나당 엄청난 정부보조금이랑 의료보험이 투여됩니다. 오히려 일을 하지 않고 정부보조금으로 생활합니다. 심한경우에는 신호등 옆에서 종이 팻말 들고 구걸합니다. 옆에 애들 두고서. 사지 멀정하고 정부보조금이 많은데도. 현재 흑인인구보다 히스패닉인구수가 많습니다. 가파르게 증가추세입니다. 시장이나 하원의원들 보세요. 동양인들 드물죠. 앤드류 양이 전국구 임에도 불구하고 뉴욕시장 흑인/히스패닉분들에게 밀렷죠. 히스패닉분들 워낙 영특하시고 부지런하셔서…교육은 아예신경도 안줍니다. 미국 인구수 걱정 붙들어매세요.
저출산이요? 몰몬교도들, 흑인들, 히스패닉들 각각 집마다 애 몇명씩 낳는지 알아보시고 이런 글 쓰십시오.
애가 3-4명 있음에도 앞으로 2-3명은 더 낳는다고 말하는 집들이 수두룩해요.
애 많이 낳아서 정부 월페어 받으려는 흑인&히스패닉들 엄청 많더라고요.
잡은 메인잡을 30시간 파트타임으로 두고.. 사이드잡을 개스스테이션이나 레스토랑에서 캐쉬잡 하면서 세금보고 적게하고 정부보조금 엄청 받더라고요. ㅆㅇ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