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논리가 맞지 않는건 대답못하고 공부하세요 ㅋㅋ.
메인 주제가 투자면 본인의 틀린 주장이 갑자기 맞아 지나요?
여기서도 논리적 갭이 생기네요. ㅎㅎ
나는 자율주행 연구회사서 5년 일하고 (지금은 이직했지만) 논문 10여편 썼어요.
(Dunning–Kruger effect 라고 님처럼 논문 몇개 읽어 본 사람들이 자신이 뭔가 대단한걸 아는 전문가라고 생각하죠. 😉 )
투자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님이 여기에 자신이 뭔가 남들은 모르는 통찰력을 가진것처럼 자신있게 글을 쓰는 이유도 님이 아직 novice이기 때문이예요.
초심자의 행운도 있으니 어쨌든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