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직장에서 상사 눈치를 안 본다던데

셤셤옥슈 175.***.51.109

> 선글라스를 낀다든지 껌을 씹는다든지 해도 별 상관 안 하나요?
상관없을 때도 있고 상관 있을 때도 있고. 분위기 파악을 해야죠.
즉, “미국은 막해도 된다”는 사실상 틀린 말이고, 언제 해도 되고 언제 자제해야하는가에 문화적 차이가 있는거죠.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잘못된 얘길 하게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