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직장에서 상사 눈치를 안 본다던데

  • #3720204
    문화 1.***.25.227 788

    상사랑 대화할 때 선글라스를 낀다든지 껌을 씹는다든지 해도 별 상관 안 하나요?

    한국이랑 문화 차이가 참 크네요..

    그래도 껌 씹는 소리는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닌 것 같은데..애매합니다..

    • 오지랖 73.***.4.214

      도대체 이런 글을 계속 올리는 이유가 뭘까?

    • 허이짜 99.***.131.167

      1번 노력이 참…

    • 요즘 76.***.178.130

      니 질문은
      아내 눈치 안 보는 남편이 있다..
      남편 눈치 안보는 아내 있다
      와 똑 같은 질문이다..
      저 머리로 인터넷에 글 쓰는 것도 용하다..

    • 셤셤옥슈 175.***.51.109

      > 선글라스를 낀다든지 껌을 씹는다든지 해도 별 상관 안 하나요?
      상관없을 때도 있고 상관 있을 때도 있고. 분위기 파악을 해야죠.
      즉, “미국은 막해도 된다”는 사실상 틀린 말이고, 언제 해도 되고 언제 자제해야하는가에 문화적 차이가 있는거죠.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잘못된 얘길 하게 되는거겠죠.

    • old guy 72.***.167.222

      쓸데 없는 질문들을 꾸준히 하는것도 용하다
      원글은 영자이거나 영자 친구냐?

    • . 24.***.145.21

    • 문용흥 174.***.113.51

      영자 친구다 ㅎㅎ

    • ㅉㅉ 116.***.13.32

      애매해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미국을 바꾸고 싶다는거냐? 아님 그냥 까고 싶다는거냐? 니 말이 더 애매하다.

    • 감사합니다 172.***.188.218

      선글라스를 끼고 상사와 이야기를 한다? 껌을 씹으면서?
      상사에 따라 틀리겠지만 입장을 바꿔 본인이 상사라면 그런 직원이 좋게 보이기는 힘들겠지요.

      전체적으로 눈치를 안볼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