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마담이랑 아가씨들이 온갖 잡놈들이랑 동거하면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심지어 거시기를 꽉꽉 물어서 씸지를 뽑아주기까지…그래서 김여사같은 술집마담출신이랑 술집 아가씨들이랑 할려고 한국선 룸싸롱간단다. 윤머시기도 술집이랑 룸싸롱 댕기면서 만난사이..밤마다 얼마나 잘해주니 그냥…글고 온갖 잡놈이랑 붙어 묵어서 애도 못 낳잖아. 원래 무당이나 무속에 심취한 여자들이 몸을 엄청 함부러 굴리지. 여기서 죽치고 있는 할배들 죽은 거시기도 세우니까 꿈을 가고 룸싸롱 가봐라. 댓글도 열심히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