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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175.***.37.251

원글님.. 안타깝네여
여기 대부분 이렇게 글 남기는 분들
다 할아버지들이에여
요즘 한국의 어르신들과 조금 다르세요
그래서 님의 기준이 아닌 님의 남친 시부모님에 빙의되서
답변 쓰므로 욕만하게 돼 있어요
님이 잘못된게 아니라 현실이 조금 옛날 생각에 머물러 있으세여.
한국 어르신들보다 미국 어르신들, 특히 자식 하나 위해 평생 희생하신 분들은… 그게 당연한 줄 알고 그분들에게 또 당연한거에요ㅠㅠ
이런 부분들을 잘 고려하시기 바래요.
한국하고 조금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