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자기 선택이 옮았고, 최선이였다고 생각하고 싶은 심리학에 기반한 당연한 사고 이기도 합니다.
자기가 미국을 선택해서 살고 있으니, 어쨋든 그 선택이 옮았고 최선이였다고 생각하고 싶은거죠.
사실 그냥 양쪽의 장단점을 정확히 판단하고, 그 안에서 자신에게 최선의 판단을 하는게 좋지…
답을 정해놓고, 그 상황에 맞추기 위해, 편협된 정보를 취해서 타인의 현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자기만족이 될진 몰라도 솔직히 개인에게도 별로 득이 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