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아가씨도 얼굴도 그렇지만, 몸매가 참 좋음….
날씬한 가운데, 참 보기 좋은 몸매….
내 앞에 식사를 하던 멕시코 여자둘이 돈을 적게 놓고 갔다고,
나가서 얘기하고, 더 받아 오던데….
생활력 좋게 생겼음…
그 얘기하는 동안도 예쁘더라…..
난 겁먹고 괜찮다는데도,
팁 좀 주고 왔지….
한국의 뚱뚱하고, 남편 등처먹는 여자들과 달라….
남편이 바람만 피우지 말고, 집에서 노는 것도 용인한다….
내가 손익에 민감한 사람인데,
지금도 외국인 아내이지만, 한국 여자와의 결혼은 이익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