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댓글 그만 씁니다.

sfa 76.***.178.130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당신 때문에 재미 있었습니다. 아무도 당신글에 의미를 두지 않은 것 같으니 죄송스러울 것 까지는……
그리고 이런류의 사람이 다시 댓글 안 쓰는 경우 거의 못 봤음.. 물론 내 추측임,,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