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을 불쌍하게 살아서 남의 글에 쓸데 없이 욕하는 댓글 쓰는 사람 참으로 불쌍합니다.

123 70.***.254.82

정신의학 종사자로서 저런 부류의 사람들을 불쌍하게만 생각하기보다 환자로 바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환자이기에 주변에서 정신질환 치료를 적극 권고해야 본인과 주변인들의 삶이 나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