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다녀왔다

37.***.194.180

칼의 모든 글이 좋소.
이번 글에서 생각해볼 부분은 그저 관종 부부의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일까 하는 점.
스스로 돌고래를 자처한 부분은 부정하지 못 할 테니. 구겨 온 사람들은 돈 내고 차까지 얻어마시니 개꿀~
이렇게 해서라도 wear off하려는 의도라면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