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머외 싸잡아서 비난할 게 아니라, 법과 규칙을 지키면 비난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상기 예는 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사안이죠.

병역의 의무가 있는데 검머외가 맞는 표현일까요???
병역의 의무가 있다면 한국국민이겠지요.
저는 한국에서도 군대다녀왔고 미국에서도 병ㅔ역을 이행중인데,
합법적으로 뺄수있다면 빼는게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 그리고 한국군대의 선진화를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한국군대 돈 많이 주고 베네핏이 좋으면 이렇게 빠지려고 할까요???
앞으로 한국인구도주는데, 계속 이렇게 가는게 맞는걸까요???
미국이 금리 올리면 한국도 급하게 금리 올려야하고 미국이 내리면 한국도 급하게 내려야하는데,
마찬가지로 미국군대의 베네핏이 좋거나 미국으로 이탈하려고하는 병역의무자가 있다면,
한국군대의 병영 선진화를 통해 한국에서 살게끔 만들면 되는겁니다.

군대갔다와봐야 군가산점 여성단체에서 빼액대서 취업우대 혜택 x 복지? 당연히 x 군대갔다와봐야 얻는건 하나도 없는데 저사람 맘이 이해는 갑니다ㅋㅋ

병역을 이행안하는 것에 대해 처벌하려는 것 뿐 아니라 병역을 이행한 자들에게 혜택을 많이 주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야 함

이런 놈은 인터넷에서 신상이 털려야 되는 데…
도무지 말이 안되는 게 원글에서도 나와 있지만, “하지만 미국에 간 은씨는 돌연 ‘해외 이주’를 목적으로 또다시 국외 여행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했습니다.”
1. 대한민국 병무청이 언제 부터 해외 출국자가 체류국가 이민 수속을 위해 기다려줬으며
2. 영주권자 역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무를 져야하는 데, 영주권을 딴 후에도 병무청이 또 5년을 기다려서 시민권 딸 때까지 병역연기를 해줘야한다고 하는 건가?

참 굥교롭네…

좌파지 또?

얘네들은 반미외치면서 미국에 유학내지는 주택을 구입안하면 왕따당하나보다.

한심한 좌파들….브래드보다 한심.

근데 허준 필드메달 수상자의 경우는 왜 병역에 대한 아무런 말이 없나요?

누굴 비판하자는게 아니라
사실 미국에서 부모유학중 태어난 아이들이 얼마나 되며 그들은 성년이 되어서 어떤 선택을 하고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는지 다 국민들이 아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맨날 피해의식이나 나만 군대가냐 이런 인식도 바뀔수도 있고 아니면 국가적인 대책도 마련할수 있는거지요. 요즘 웬만한 사람들은 유학파가 많고 그들 자식들은 미국 시민권자들 많은데 그들은 다 한국인이 아니게 되는 현상이 생기고 있고
유학 못간 부모는 부모대로 다 자식들을 빼돌리려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씁쓸합니다.
군대를 미국보다 더 좋게 혜택주는건 현실적으로 의무병역으로는 불가능하지요. 다만 빽없으면 군대끌려가고 돈없으면 군대끌려간다는 인식은 국가가 알아서 개선시켜야죠. 여자도 병역의무시키는게 마땅하고요. 여자들 군대갔다오면 한국이 한단계더 더 높은 차원으로 업데이트 되리라는거 확신합니다.

한국가서 돈벌거면 당연히 가야지ㅉㅉ

“검머외”는 외국인 신분인 경우잖아. 얘네들은 한인계통 외국인이 한국에서 외국인 행세하는게 티껍다고 붙인 “검머외”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아. 그냥 해외 도주 범법자들이지. 분류를 잘 해봐. 기분 나쁜건 똑같을지 몰라도 법적으로 완전히 다름.

솔직히 요즘 군대 길지도 않은데 그냥 갔다오면 깨끗하게 끝날걸 참… 왜 그렇게 찌질 거리는지 모르겠어. 멍청하니까 인생이 망가지잖아. 그리고선 사회 부조리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꼭 남탓해요. 다른 찌질이들도 멀쩡히 갔다오는데, 뭐 자존심도 없나? 스스로 이런걸 감당 못하는 개찌질이라고 인정하는 격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