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 한 마디라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함
패자: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들으려 하지 않음, 자신은 성공할 것이라는 근거 전혀 없는 확신을 혼자서만 가지고 있음. 자신 지적하고, 사실을 확인 시키면 영끌이니 , 퐁이니 난리도 아님
누구 말인지는 다 알것임.
아 그 패자 한 사람은 모르겠지~
“자꾸 이상한 소리로 우기고, 거기에 말려들어 시간낭비한 게 잘못” 자기소개하냐 ㅋㅋㅋㅋㅋㅋ
얘는 죽어서도 관짝에서 모기지는 손해라고 우길 사람임. 주식이 오를줄 아는 사람이 모기지에서 이득나는 구조를 모른다? 모기지 자체는 은행에 원금에 이자를 더해서 주는거니까 당연히 은행 이득인데 그동안 집값은 가만히 있냐? 싱글패밀리 집값 5년 오르고 팔면 그동안 이자랑 세금 냈던거 다 빼고 계산해도 남는 돈이 니네집 샴버그 콘도값보다 더 많음.
일보후퇴하면 이보전진 내지는 삼보전진하는 기회가 있어도 브래드는 몇보전진하는가는 관심없고 “그럼 너는 일보후퇴한거잖아?”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음 ㅋㅋ
일보후퇴하면 삶이 무너질정도로 여유없이 사니까 그러는건데 뭐 어쩔수없지. 그러고 남보고는 죄다 영끌이라고 하는데 그게 자기 생각에는 제일 모욕적이겠거니 하고 생각한거 ㅋㅋㅋ 영끌이면 진짜 간당간당하게 살고있다는건데 은행이 망할 일 있나 고객이 죄다 영끌이게? 2008년에 foreclosure 들어간 집들 불과 1.8%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