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2주간 한국 다녀오려고 2월 중순에 글로벌 엔트리 신청했는데 한국 가기전에 인터뷰 못하고 4월 초 미국으로 돌아올때 입국공항에서 인터뷰 했어요. 입국심사 할때 심사관이 글로벌엔트리 인터뷰 하고 가라고 말해주더라고요. 그날 워낙 피곤해서 인터뷰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어려운 질문은 없었던거 같아요. 한국 다녀올때 쓰진 못했지만 (어짜피 영주권자라 입국이 수월했어요) 그 이후로 tsa precheck 잘 쓰고 있어서 100불 투자한거에 후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