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증서의 중요성

Co 92.***.19.234

기고글을 보면서 최근에 개인적으로 겪은 일을 나누자면, 부모의 시민권 취득에 따른 미성년 자녀가 여권만으로 완전한 시민권자로서의 인정을 받지못하는 경우가 사실인 것만은 인정해야 할 듯함.
이는 자녀의 주정부 대학장학금 수여대상자격과 관련되어 시민권 취득전 영주권자였슴에도 학교등록시 제출한 미국여권과 소셜시큐리티 상의 신분과의 차이를 이유로 대학에서 학비감면에 필요한 검증서류로 Certification of naturalization(혹은 그에 준하는)을 지속적으로 요구함.
결국은 자녀가 소셜시큐리티 오피스에 직접 출석하여 업데이트를 한 후에 대학에서 클리어.
결론은 변호사님의 기고내용대로 자녀가 이런 Limbo상황인 경우 여권 시청할 때, 아예 CoN을 신청하여 발급받아 놓는 것이 자녀에게 닥칠 여러 성가심을 미연에 방지하는 대비책이 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