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점점 미쳐간다.
대깨문 동료들, 항문이 어딨냐. 영자 어딨냐

모든게 참 상대적입니다.

지금 유뷰브에 90-300 sf 콘도 소개가 무척 많은데….

갑자기 우리 집이 커보임 (850sf = 25평).

ㅇㅇ 노숙자에 비하면 브래드는 재벌이지

그래, 옷장에서 사는데 그렇게라도 자위하면서 살아야지!
담주에 우리집 수영장 두배로 늘리는 공사하는데, 끝나면 애 데리고 함 놀러와라. 샴버그에서 가깝다. 너 좋아하는 핫도그 맛있게 구워주께.
참고로, 우리집 페이오프 했다. ㅋㅋ

농담 아니고,
저 집은 정말 사고 싶다….

우리집이 10평 정도 더 넓은데,
리모델을 저렇게 하든가….

우리집이 저 집보다 더 나은것은 3층에 호숫가 경치…

ㅋㅋㅋ 거지들 유투브만 보니 자기집이 큰 것 처럼 느껴지는거지.
왜냐? 진짜 부자들은 유투브에 안나옴. ㅋㅋ

유튜브에 올릴 영상 찍는데 똥씹은 표정 하고있으면 그걸 너같으면 올리겠냐? ㅋㅋㅋ 나보다 큰 집 살면 하우스푸어고 나보다 불행할거고 집값도 나보다 더 떨어질거야 하고 자위하는게 딱 여우가 신포도 타령하는거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