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국 십년 넘게 살면서 차타고 지나가다라도 성인샵이나 스트립클럽 한번도 못봤는데.. 우리 카운티 주민중에 성인샵이나 스트립클럽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 0.001%도 없을듯…
이게 있더라도 뭐가 문제인가요?
한국은 폭력에 너무 관대하고 성에 너무 보수적인게 특징이긴 한데… 그게 절대 장점은 아닌듯. 폭력에 관대해가지고 윌스미스가 따귀때린거 잘했다는 소리나 하고.. 애들이 학교에서 일진들한테 몇시간을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죽어라 얻어맞고 변기 핥다가 집에와도 부모는 자식들이 어떤 꼴을 겪는지도 모르고 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지를 않는 특이한 정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