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집을 살 때 봐야할 유일한 한 가지….

brad 24.***.244.132

저는 지난 메모리얼 데이에 시카고에 갔다가 약간 충격을 받았는데…..

미시간 호수가 바다처럼 큰데, 저는 보통 해안가는 잘 안가거든요?

최근 시력 회복에 먼 바다를 보는게 좋다해서, 바닷가를 갔는데,
완전히 대규모 스프링 브레이크더군요…..

쭉 걸은, 해안가 20마일을 따라서, 100만명 쯤 모인것 같은데….

특히, 여자들 비키니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누가 야한 것 입었나 내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 중 한 10명은, 내가 지금 본게 맞나 싶어서
자꾸 확인해 본 여자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