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랄리, 어떤가요?

모래요정 165.***.217.77

제가 느낀 인종차별은 뉴저지에서 였습니다. 슈퍼의 계산대에 줄을 서 있는데, 점원이 제 앞의 백인과 너무나 즐겁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제 차례가 되었을 때, 얼굴색이 바뀐걸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인사말도 없이 무뚝뚝하게 그냥 계산만 하더군요. 다른지역 슈퍼에서는 이런일을 겪은적이 없는데, 뉴저지에서 한번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