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막말하는 아내 막말하는 아내 Home Forums Talk Couples 막말하는 아내 EditDelete 이모지 174.***.196.14 2022-03-2923:05:15 저도 정도는 다르지만 비슷한 처지 입니다. 삶에 지쳐서 오는 외로움 같은 데 남편 말고 다른 마음 터 놓는 친구들도 아마 없을 겁니다. 전 이래라 저래라 직접적 대응 보다는 앞에서는 항상 소리에서 즐겁게 웃기만 하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