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동생 이야기입니다.
이 친구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이빨이 누런색으로 많이 변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양파랑 마늘을 너무 많이 좋아해서 말할때 입에서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네요.
그러다 보니, 점점 이성이랑 대화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지고, 의기소침해 지고 해서 짝을 잘 못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치과에 가서 표백을 하는 서비스를 받으면 좀 나아지나요? 그리고 이런 냄새를 제거해 주는 치약 그런게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양치는 늘 하는 친구인데 말이죠.
부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