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 와이프들은 꼭 어딜가나 티를 내는 것 같네요

원글님 친구 해요 70.***.146.61

저랑 100%공감을 하시는 분이 여기 계시군요
저는 이민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한번 뵙고 밥이나 한끼하면서 저런 멍청한 아줌마들 욕이나
같이해오
정말 뭐 믿고 저러는지…저도 이메일만 보내려다가도 이메일 보내는게 답답해서 전화해서 빨리 끝내려고 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몰라요
다른분들은 도와주면 고맙다고 인사도 하고 선물도 사오는데
보고배운게 없는지 사인도 어디에 하는지 모르고
남편뒤에 숨어서 뭐하러 왜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