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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속상했는데 그러려니 하니 나중엔 별생각 안들더라구요.. 사실은 Emma Chat 을 하기까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일 아닐까라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좀 더 일찍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지만, 모든일에는 때가 있다고, 그날 결심하고 물어봤는데, 어떻게 보니 제가 운이 좋았던것 같네요. 답글 주신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