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보니 댓글을 통해 한국사람들 특유의 tough love(=정?)을 듬뿍 받고 계시는 군요.
진짜 1.5세라면 쉽게 접할 수 없는 건데. ㅋㅋㅋ
틀릴걸 각오하고 이야기하자면 현상황은 쓰니가 자초한 부분과 life event가 얽혀서 생긴 한마디로 현실이란 것이죠. 다만, 사람마다 다른 뿐, 혹자는 daily dose of blue pill로 넘기고, 어떤 사람은 각성하고 red pill 을 선택하고 개척해 나가는 거죠.
유튜브에 법륜스님부터 Jordan Peterson까지 도움얻을 채널들이 성업(?)중이 구요.
건투를 빕니다. See you in the other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