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한지 6개월차 새댁인데
연애초반에는 매일같이 달려들던 사람이
결혼하고나니 무슨일(생일,특별한날) 아니면 안할려고합니다.
힘들다는 핑계만 할뿐.
저랑 결혼하기전에 창녀들이랑 돈주고 2번정도 잔걸 알아챈이후에는 자존감도 낮아지고 내가 이래서 하기싫은가.. 내가 뚱뚱해져서 이런가.. 날 더 빛나게 해쥬는게아니라 더 살기 싫어지게만드네요.
전 성욕이 많은편이라 상대방을 보면 끌리고 하고싶거든요. 속궁합도 잘맞고..근데 남편은 아닌거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