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직접 경험해 보신분들의 답변이 신빙성이 있네요.
저도 f1 신분에서 비숙련으로 영주권 미국내에서 진행하고 무사히 받은 경험자중
한 사람입니다. 다만 제가 주신청자가 아니라 직접 스폰서회사에서 일하진 않았습니다.
닭공장은 아니었고 닭이든 소세지든 등등 비슷할꺼라 생각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제 주위에서 직접 본 사례는 저희 포함 2명 영주권 받고
1분 장기펜딩중입니다.
근데 이건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스폰서 업체에 따라 접수 당시 혹 현재 진행상황에 따라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분 장기펜딩상태는 제가 봤을때 스폰서업체가 이민국 감사가 심했던 2016-2018년도 업체이기도하고
그분 본인 신분유지상태에도(학교선택)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정말 비숙련영주권에 대해서 모르시는분들은 2만불 넘는 돈을 왜 내는지 이해하지 못하시지만
미국영주권의 가치?를 생각하면 그건 문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싱글이 아니고 가족, 아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구요.
저희도 비숙련 알아보며서 개인 스폰서에 대한 미련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런게 안한게 대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아니면 형제간에도 사실 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시간, 돈 버리고 끝내 비숙련으로 되돌아 오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다시 원점에서 f1 받으실때의 생각으로 돌아가셔서 하루라도 빨리 신청해서 우선일자 받아서
진행하시는게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