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brad 24.***.244.132

어쨋든, 아리아나도 상처받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함.

다음 주도 아리아나가 일하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1주일 내내 스케줄을 받았는데….

지난 번에 걱정스럽게 묻더라.
이제 자기 있는 곳에서 일 안하냐고….

앞으로도 간간이 볼거다는 말은 했는데,
다시 해명을 해야지.

스케줄 다른 곳에 잡으라는 요청을 한 적이 없다고….

일부러 여자 마음 불안하게 할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