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도움 안받고 시작하신분들

저의경우 207.***.43.29

부모님 (저나 와이프쪽) 도움을 받을 처지가 안되서 제가 알아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제 인생의 목표중에 하나가
나중에 자식들에게 적어도 짐은 되지 말자 입니다.
저랑 와이프의 노년은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너희들의 너희의 인생을 살아가라고 늘 애들에게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