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집값 ㅎㄷㄷ (밑에 오스틴 글보고 올립니다)

70.***.84.194

피닉스가 집값 상승율로는 전미 넘버원인거 맞아요. 그리고 샌디에고 시애틀 순이고요. 문제는 퍼센티지보다 각 지역에서의 집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난다라는거죠. 30만불의 20% (6만불)하고 50만불의 20% (10만불)…100만불의 20% (20만불)는 정말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다라는거죠. 샌디에고에서 공립 학군이 제일 좋다라는 카멜밸리는 6개월 동안 집값 상승율이 30%~40% 이상은 되는거 같은데 문제는 여전히 마켓은 셀러마켓이라는게….집을 신규로 구매하려는 바이어 입장에서는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