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오게되는 과정 ( 가볍게글로만.. 봐주셈 )
한국 10대-대학교입학전까지
– 맨날 학교 학원 야자 & 맘대로 놀아도 고3부터 눈치.. — 몇을 제외하곤 미국 생각도 안남
– 갑자기 엄마가 미국가라고 함.. ————> 미국 입국
– 자고일어났더니 이미 미국 . —————> 이민
한국 20대- 대학교 졸업 전까지
대학생들? 살만하다. 살면서 알바로 돈도 벌어보고 친구도 사귀고 술도 먹으면서 인생의 철학가가 되어가는 느낌
재수생들또한 공부하면서 술먹으면서 인생의 철학가가 이미 다 되어있겠지
한국 20대 졸업후 – 30대 초반( 남성일 경우 )
– 철학이고 나발이고간에 직장 & 결혼 걱정 시작.
-1. 대기업 입사 ——> 미국 갈일 극히 적어짐
-2. 좆소 기업입사 ——-> 1-2년 이내에 미국갈일 극히 적어짐
-3 . 공무원 준비 ——-> 5년 이내에 미국 갈일 극히 적어짐
-4. 취업난에 허덕이며 대학원으로 임시 도피, 해외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거나
여튼 현실 부정하며 한국이 싫어지기 시작 ———–> 1-2년 미국 아니더라도 해외로 갈 확율 극히 높아짐.
-5. ( 여성일경우 ) 많은 비율이 1-4 번 도중 결혼후 정착 ———-> 미국갈일 극히 드뭄
-6. 그외 및 유투브 , 아프리카, 트위치 스트리머?? —————–> 미국갈일 극히 드뭄
-7 해외 대학 준비 —————————————————–> 미국갈일 급상승
한국30대~40대
1. 좆소기업 퇴사후 한국에 대한 정이 다 떨어져서 외국에서 살아볼까 라는 고민시작
-> J-1 visa 또는 f-1 미국행 또는 타나라 워킹홀리데이 갈 확률 극상승
2. 미국대학원으로 다시 한번 급발진 ——————————> 미국 갈 확률 급 증가
3. 좆소기업및 한국내 대기업 재입사 ——————————-> 미국갈 확률 거의 없음
4. 그외 ( 사업 및 스트리머 등등 ) ———————> 미국갈 확률 거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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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민오는 이유?
1. 어릴때 눈떠보니 이미 미국인이 되어있거나, (영주권자든 뭐든,,,)
2. 어릴때 엄마가 갑자기 나를 외국 학교로 보내시거나
3. 이미 어릴때부터 조선에 꿈을 두지 아니하고 외국에 꿈이 있어 대학교이든 대학원을
자발적으로 가게끔 진짜 노력 했거나
4. 어찌됬든 미국에 넘어가서 미국내에서 오랜기다림끝에 결국 영주권 취득
평생 먹고 살아가기에 각나라의 시스템이 이렇고 저렇고를 몸으로 길게 느끼기 이전에
이미 미국을 와버려서.. 미국에 오는 이유& 구지 미국에 안와도 되겠다. 라는 대부분의 이유는 알아서 오는것 보다는 살다보니 알게 되어지게 되는것 같네요.
그 주관들을 가지고 좋은방향이든 안좋은 방향이든 합리화를 해가는 과정인것이고..
게다가 미국땅 안 밟아본 사람들은 이 사이트에 이렇게 글 적을일이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