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2013:07:20 #35928961234 174.***.12.8 5947
팁의 나라 미국..
저같은경우 미니멈 15% of Subtotal로 일괄적으로 줍니다.이야기 들어보면 평균 이정도 인것같은데 여러분은 얼마주시나요?
점심 15%
저녁 18%
술 $1/cup미용/헤어 20%
호텔 $2~$3
배달 15%
택시/교통 15%
-
-
계산쉽게 세전 금액의 20%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
피자 Pick-up 이나 doordash delivery에게도 팁 주시나요?
Doordash나 postmates같은데는 온라인 가격이 매장가격보다 몰래 올려놓은 곳들이 있어서 사기치는 수준이더군요.-
Door dash 가 음식가격은 비싸지만 드라이버들은 그냥 건당으로만 돈 벌어요.
저는 보통 door dash recommended tip그대로 줍니다. 그로서리 배달도 그렇게 하구요.
그리고 런치 픽업할떈 $1-$2정도.
-
-
7년 전: 보통 12% 줬음
지금: 보통 15%
7년 후: 보통 20% 가 될걸로 예상
-
보통 15%주는데 (우버이츠) 레스토랑에서 서버가 잘하면 18%나 20%까지도 주는 거 같아요.
-
$5 이상 잘 안줍니다 ㅡ.ㅡ;
-
저는 우버이츠한데는 안줍니다.
-
여기 80%는 요식업 종사자 ㅎㅎㅎ
-
한인식당 10%
로칼식당 12-15%
서비스 안좋으면 안줍니다. -
맨해튼이라 20프로 조금 안되게, 아마 18-20프로 주는것같아요 항상.
-
점심 저녁 모두 20%.
-
다 들 돈 많네…
-
지난번에 어떤사람 보니까, 호텔에서도 20% 줘야한다고 하던데…
-
아니 팁을 그 정도는 줘야한다는 말은 누가 정해놓은 말이야.
팁은 서비스의 만족도에 대한 표현으로 만족도 만큼의 추가적은 금액을 서비스 제공자에게 주는 의미에서 비롯된건데
미용실은 20%고, 한인식당은 10%, 어떤거는 안주고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ㅡ.ㅡ
팁을 무조건 줘야한다는건 어디에도 없음
소비자 맘대로 그 서비스에 마음이 들면 몇퍼센트고 주는게 팁의 개념이지 미국이란 나라는 팁의 나라라고 무조건 줘야한다라는 요상한 개념은 어디에서 나온건지 참..
그러다보니 Asian 식당같은 경우에는 서비스 개같이 해놓고 팁을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악용해서 팁 당연히 포함 결제하는 식당도 많더만…
꼭 요상한건 자기네들 입맛대로 바꿔서 먹는거 보면 참… -
비슷하네요.
점심: 15% 스텐다드, 18% 친절한 서비스
저녁: 18% 스텐다드, 20% 친절한 서비스
커피나 아이스크림은 $1정도. -
보면 한국사람들이 팁은 후한편. 미국애들 생각보다 팁많이 안줌
-
Tax x 2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