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내, 미국인 남편 (글이 깁니다)

누네띠네 73.***.201.215

아잇, ‘동병상련’이라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안좋은 상황에 사람 사귀는것은 제게 맞지 않습니다.
더 부정의 늪으로 갈것이고요., 님도 힘드신 상황이실텐데.,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