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내, 미국인 남편 (글이 깁니다)

Hat 50.***.103.74

그렇다고 이혼이 과연 결론이어야 하는 건 지는 여전히 두분 스스로의 판단에 맡겨야 하겠죠. 답글들이 어떠하건 말이죠.
다시 한 번 원론으로 돌아가서 남편의 됨됨이를 생각해 그에 맞는 부인으로 살수는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