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탓임
그런 사람을 배우자로 고른 본인탓

모든 투자는 본인이 리스크를 가져가는 것임

능력있으면 ㅃ2 하는거고

정말 일을 해결하고 싶다면,
자존심을 좀 낮추고, 본인 주제파악을 좀 하길…
오죽했으면, 배우자가 본인의 능력을 가지고 왈가왈부하겠음???
무슨 능력치를 키우길 원하는지 자세히 물어보고, 그게 안되면 안된다, 그 대신 다른게 된다…
이렇게 해결책을 제시해줘야지, 결혼생활이 소꿉놀이도 아니고…
어렵다고 하면 그냥 대충 넘어가는 그런 삶이 아닌건 본인도 잘 알잖아!
아니면, 본인이 (모자라는 능력을) 돈으로 때우던가…

이혼이 답임

오랫만에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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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 없는 배우자 어떤가요?
EDITDELETEREPLY
2021-03-3113:30:01#3586534
ddd 24.***.192.144 109
힘들다 하면은. 니가 능력이 없어서 못해내는거다. 격려의 말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이 밑도끝도 없이 푸시하고 계속 더 잘하길 바라는. 그런 배우자…이런 배우자랑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화를 해봐도 객관적인척 하면서 감정적인것은 하나도 안 읽어주는 그런 배우자요.
자꾸 객관적인척 하면서 저를 한계까지 몰아부치니까 저는 또 폭력적이게 되요.
그럼 배우자는 폭력이 제일 나쁜거라면서 저를 나무라거든요. 근데 제가 봤을때는. 자기는 쉴것 할것 다 하면서 저한테만 높은 기준으로 이것저것 다 요구하는 배우자 때문에 항상 두통에 근육통을 달고 살거든요…
폭력이 항상 제일 나쁜건가요?

무능력에 폭력까지..

이혼하든지.
이혼도 미국에선 남자로서 힘든일이고.

한국가서 살다가 이혼해라

낚시 하는것도 이젠 녹녹치 않지?

참 못나셨네요.

팩트를 폭행해주마.

여기서 너의 배우자가 감정적으로 너의 이야기를 경청해주고 니 편만 들어주면… 넌 스스로 자신을 돌아 보면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을 할 기회가 없으므로 넌 평생 무능력 개찐따로 살아야 함.

그리고 여기서 배우자가 너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객관적으로 해줬는데 넌 그런 쓴소리는 듣기 싫어 하면서 너가 듣고 싶어하는 말은 못 들으니 화만 내고 빼애애애액 거리면서 폭력이니 어쩌니 🐕 소리나 해대면…또 결국 평생 무능력 개찐따 신세로 살아야 함.

한마디로 이래나 저래나 너의 뇌 수준으로는 상대방이 너를 감정적으로 대해주던 객관적 현실적으로 대해주던…그냥 넌 평생 무능력 개찐따 밖에 안될 수준임.

그럼 폭력이 가장 나쁘죠
님보다 센사람이 님한테 폭력하면 좋습니까?

정말 어의없는 개망나니들 여기 많군.
의사소통이 안되는 얘랑 딱붙여 가둬놓고 살게허는 벌을 주어야 함, 그래도 저런말 할수 있는지, ,
내가 이말하는데 넌 그래서 안돼. 니가 어쩌고 하는 인간 저절로 폭력적이게 됌.
한번 지는 그리 안되는지 보자. 얼마나 짜증나는지 앎??
걍 이런 인간이랑은 말을 일도 안섞고 헤어져야 함.
지가 사람 열통터지게 하는건 모르고
지 생각만 하는 인간에게 왜 저런말 듣고 살아야 함?
현실을 알아야 함. 그 인간도